어떤 일이든 그 일을 함에 정신이 중요하다.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사람은 100 가지 이유 중에 성공할 확률이 1가지만 있었도 시도해보는 반면
어떤 일이든 못 한다는 사람은 99 가지의 안되는 이유를 찾아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다.
시도해봤는데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1-2개월 대충대충 하다가 (본인은 최선을 다했다고 함) 결과가 자신의 기대에 달성하지 않으면
사기네. 별로네. 안되네.라는 이야기를 퍼트리고 다닌다.
실패를 두려워하는데 그 실패 역시 도전에 일부이다. 이것을 분리하면 안 된다.
실행을 하고 피드백이 나오면 그것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자양분이 없다면 어떤 사람, 기업도 성장할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그 피드백에 실망하고 좌절한다.
피드백을 통해 우리는 감정이 상한다.
피드백에 감정을 소비해서는 안 된다.
이 피드백을 통해 어떻게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그 판단으로 고! 할지. 스톱! 할지. 를 정해야 한다.
더 하면 성장할 수 있다. 라는 판단이 생기면
누가 하라고 말하지 않다도 원동력이 되어 움직이게 된다.
이제 우리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하루를 채워나가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못 버티는 것이다.
당장에 로또에 당첨이 되는 것처럼 일확천금을 얻고 유명해져야만 성공이라 생각한다.
지금 유명한 사람도 모두 찌질한 시절이 있었고 인고의 시간을 거치면서 단단해지고
지금의 그들이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을 현재의 상황을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그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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