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이음은 2010년 B2C(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였으며 2012년 B2B (기업, 관공서, 학교, 단체 등)를 대상으로 제품을 유통하는 회사로 출발하였습니다.

초기 B2C 셀러로서 유통상의 문제, 자원의 한계, 경험의 부족, 리스크 미관리로 인하여 수많은 시행착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B2B를 경험하면서 또 공급자의 문제 또한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업 초기 수많은 시행착오는 필연적이며 그 경험을 통해 우리는 성장합니다.
그 과정 속에 우리는 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초보 창업자의 리스크를 줄이고, 또 경험을 쌓게 하고,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성장하게 할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셀러이음을 창업하였습니다.
가치 있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 자금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치 있는 이 일을 지속하고 싶고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